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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스크 테이킹’(위험 감수)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비트코인이 장중 4만300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차 저항선을 4만5000달러에서 5만1000달러로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가장 보편적인 전망이 4만5000달러다. 리스크 테이킹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비트코인이 장중 4만3000달러를 돌파했으니 4만5000달러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이란 논리다.


예상의 가장 상단이 5만1000달러다. 암호화폐 업체인 페어리드 스트러티지의 파트너인 케이티 스탁튼은 “3만달러~4만2000달러 대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이 4만3000달러를 돌파했다”며 “비트코인이 박스권을 탈출했기 때문에 5만1000달러까지 랠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암호화폐 관련업체인 토큰 메트릭스의 수석 분석가인 윌리엄 노블도 “4만3700달러선이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이 지점을 넘으면 5만 달러 이상까지 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비트코인은 리스크 테이킹 심리가 되살아나며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7일 오전 6시2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21% 급등한 4만26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비트코인은 수시간 전 4만3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4만3271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이 4만3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8일 이래 처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연초대비 48% 상승했다. 이는 S&P의 상승률 18%를 크게 상회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95% 급등한 489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의 사상최고치는 지난 4월 기록한 6만5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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