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이 8일 막을 내린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메달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8일 CNN은 금메달 순위 1위 경쟁이 올림픽 마지막 날까지 치닫고 있다고 전했다.

며칠간 선두를 달리던 중국은 오후 2시 30분 기준 미국과 나란히 금메달 38개로 비기고 있다.


미국은 앞으로 3차례 기회가 남아있다. 미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금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과 맞붙고, 복싱 선수 키숀 데이비스와 리처드 토레즈 주니어는 각각 남자 라이트급과 남자 슈퍼헤비급에서 금메달 경쟁을 벌인다.

반면 중국은 1차례 기회밖에 남지 않았다. 중국은 여자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복서 리첸을 앞세워 마지막 금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편 전체 순위에선 미국이 금메달 38개 등 메달 110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중국이 금메달 38개를 비롯해 메달 87개로 미국을 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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