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오는 9월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서쪽 규슈 지역 상공을 비행한 뒤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오는 9월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할 계획이다.
9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면세쇼핑이 가능한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다음달 9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9월25일은 오전 10시)에 출발해 일본 서쪽 규슈 지역 상공을 비행한 뒤 오전 10시30분(25일은 오전 11시30분) 김해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항공권 요금은 총액 기준 9만5900원부터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추석을 맞아 선물용으로 면세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운영 중인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면세품은 현장 주문이 불가하며 사전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에만 구입이 가능하다.

탑승객의 여행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내에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선 항공권, 모형 항공기 등의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