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매주 열리는 TV토론과는 별도로 '정책 마켓'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정책을 소개하게 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당 대선경선기획단에서 준비한 '정책 라이브 커머스, 정책마켓'이 12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후보들은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형식을 이용해 자신의 정책을 소개하고 누리꾼들의 반응을 곧바로 받아볼 수 있다.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5주 가량 경선이 연기되자, 정당 사상 최초로 대선 경선에 3차원 온라인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흥행몰이에 나섰다.
이번 정책 마켓은 비대면 프로그램 '슬기로운 후보 생활' 중 하나다. 이는 Δ1부 '더민:정책마이크' Δ2부 '더민:찐한맛집' Δ3부 '더민:정책마켓'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진행될 정책마켓은 후보자가 주요 공약과 국민 제안정책 중 한 가지를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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