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지난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신규 확진자가 3만920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신규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28일 이후 처음이다.
프랑스의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2만3288명이다. 2만30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이는 지난 6월27일 확진자 수인 1816명과 비교하면 13배나 많은 규모다.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원인은 델타 변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외신들은 델타 변이의 전염성이 강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프랑스 역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은 프랑스령 과달루페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락다운(봉쇄령)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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