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각) AP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신 가능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사진은 얀센 백신. /사진=로이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임산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점이 위협보다 크다고 발표했다. 
CDC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라도 접종한 임산부는 23%에 불과하다. 앞서 CDC 수장인 로셸 월렌스키는 "코로나19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점에 대단히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을 촉구한 바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사진=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홈페이지.
이번 CDC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는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연구 결과 임신 20주 미만의 여성 2500여명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 후에도 특이사항을 보이지 않았다. 나아가 CDC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산부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위협이 될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일축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임산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점이 위협보다 더 크다고 발표했다. /사진=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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