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5% 늘었다. 영업이익은 38.7% 상승해 2분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올 상반기 매출은 395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3.4%, 50.0% 증가한 수치다.
웹케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위멤버스클럽’을 통해 세무사들과의 협업 채널을 강화하고 KT와 협업해 ‘KT-경리나라’를 출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KT를 대상으로 144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해 KT와 전략적 투자 기반 협업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실적은 주목할만한 성과”라며 “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이 일상화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하는 현시점에서 웹케시는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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