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2일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전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1만88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일 감염자로서는 가장 많은 숫자다. 전날 1만5813명을 넘어 이틀 연속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수도 도쿄도에서만 4989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도쿄도의 최다 기록은 지난 5일 기록한 5042명이다. 지난 7일 평균은 3976명으로 전주 대비 109% 증가했다.
이어 Δ가나가와현(1807명) 오사카부(1654명) Δ사이타마현(1528명) Δ치바현(1038명)에서도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9만224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24명이 추가되면서 총 1만537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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