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 남샌드위치 제도 인근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다. <출처=미 지질조사국> ©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남극 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있는 남대서양 남샌드위치 제도 인근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USGS를 인용, 지진 발생 깊이는 63.3㎞로 파악됐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진앙은 브리스톨섬에서 북북동쪽으로 180㎞ 떨어진 해역으로 남위 57.60도, 서경 25.19도였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