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2일 영국 플리머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플리머스 항구 전경. /사진=로이터
영국 남서부의 항구도시 플리머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여섯명이 목숨을 잃었다.
13일 영국 매체 BBC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플리머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망자 중 한명은 총격사건 용의자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으로 10살 미만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검은색 옷 차림의 용의자는 사건 당일 가정집 문을 열고 들어가 무차별적인 난사를 했으며 인근 공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플리머스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져 6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부장관이 사건에 관해 언급한 글. /사진=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부장관 트위터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부장관은 13일 본인 트위터에 "플리머스에서 벌어진 사건은 충격적이며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