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지만(30)이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한 가운데 탬파베이 레이스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미네소타 트윈스를 꺾었다.
탬파베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킷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71승45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홈런 4방을 비롯해 13안타를 몰아쳐 미네소타를 제압했다.
미네소타는 1회초 랜디 아로자레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에는 홈런이 공격을 이끌었다. 2회초에는 얀디 디아즈, 3회초 넬슨 크루즈, 4회초 마이크 주니노 등의 솔로포가 잇따라 폭발했다.
6회초에는 케빈 키어마이어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추가했고, 탬파베이는 6-2로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7회초 대거 4점을 추가, 미네소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햄스트링 통증이 있는 최지만은 2경기 연속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CBS스포츠는 우완 마에다 겐타가 등판하는 15일 경기에 최지만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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