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상황과 관련되 논의를 위해 다음주 열릴 전망이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음주 화상으로 G7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난민과 아프간 사람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제공 방안을 포함해 G7 회원국의 아프간 관련 공통의 전략과 접근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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