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양국 주요 정부 인사 및 기업인 40여명이 참가했다.
베스핀글로벌에 따르면 테크허브는 금융 시장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을 주요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기업이다. 핀테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유라시아경제연합에서 핀테크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혁신 및 금융 분야 기술 개발 관련해 모범 사례와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투자 유치 프로젝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에 대규모 기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적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사업도 시행할 방침이다.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한국총괄 대표는 “국제적 핀테크 기술연구 역량을 자랑하는 카자흐스탄 기업 테크 허브와의 거국적 기술협력 MOU를 통해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역량이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클라우드 기술력이 유라시아의 핀테크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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