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추적 전문 웹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군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한반도 상공에 전개됐다. 사진은 글로벌호크 모습. /사진=로이터
한·미연합훈련 2일차인 지난 17일 미군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한반도 상공에 전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기 추적 전문 웹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글로벌호크는 지난 17일 서해·경기도·강원도 일대 상공을 왕복 비행했다. 해당 웹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호크가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지난 10~11일 이후 1주일 만이다.

이번 후반기 연합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 2차례 훈련에 비해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10~13일 하반기 연합훈련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는 본훈련인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을 시작해 26일까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