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무상 대표이사는 플랫폼 사업 가속화를 위해 '존중', '소통', '혁신'을 주요 키워드로 내걸었다. 금성출판사가 만들어 온 56년 역사를 기반으로 조직 간의 활발한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에듀테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금성출판사는 올 상반기 신규 플랫폼 사업을 지휘할 신사업 조직을 구축했다. 에듀테크 기반의 서비스 기획과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 본부를 신설하고 교육업계뿐만 아니라 플랫폼 업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김무상 대표 이사는 "기존 교육콘텐츠의 디지털화를 본격적으로 작업하기 위해 새롭게 리뉴얼된 공간에서 기획자, 편집자, 제작자 등 여러 내부 인재들이 자사의 우수한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맞춰 기획, 변환하는 작업들을 합심해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고 에듀테크와 플랫폼에 관심을 가진 인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공덕동 금성출판사 본사 1층 공간을 전면 리뉴얼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카페 공간과 대회의실로 조성했다. 또한 1965년 최초로 발행한 '어린이 첫걸음'을 시작으로 금성출판사의 수많은 아동 전집 도서, 단행본, 각종 사전과 교과서, 참고서 등 다양한 출판물을 담아낸 역사관을 함께 선보였다. 역사관과 사무 공간을 한 공간 속에 배치시킴으로써 '존중과 소통을 토대로 역사 속에서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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