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25.96포인트(0.65%) 올라 3만5120.0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5.87포인트(0.81%) 상승해 4441.67, 나스닥은 172.88포인트(1.19%) 오른 1만4714.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다우 1.1%, S&P500 0.6%, 나스닥 0.7%씩 밀렸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올해 말 이전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려 연내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에 증시는 사상 최고에서 내려왔다.
뉴욕증시는 다음주 연준이 주최하는 연례 경제심포지엄 잭슨홀미팅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연준은 26~27일 잭슨홀미팅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우려에 27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잭슨홀미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델타변이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연준의 평가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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