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2021.08.17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호주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4대 항공기를 보내 추가로 300여명을 대피시켰다고 스콧 모리슨 총리가 22일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대피 인원에는 호주 자국민을 포함해 아프간 비자 소지자, 이웃 국가인 뉴질랜드인과 미국 및 영국 시민권자들이 포함됐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현지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협력국과 동맹국들과 협력해 (민간인 아프간 탈출을 돕기 위한) 항공편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미국·영국·유럽연합국이 운영하는 항공편을 띄워 자국민과 아프간 비자 소지자 550여명을 포함, 약 8000명을 카불에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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