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이티에선 지진 관련 사망자가 2천207명으로 집계됐다.
외신을 종합하면 아이티는 대지진 여파로 가옥 5만3000여채가 파괴됐으며 7만7000채 이상이 훼손됐다. 지역 갱단이 지속적으로 방해해 국제사회가 보낸 구호 물품이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을 종합하면 아이티는 대지진 여파로 가옥 5만3000여채가 파괴됐으며 7만7000채 이상이 훼손됐다. 지역 갱단이 지속적으로 방해해 국제사회가 보낸 구호 물품이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지진의 심각한 피해에 아이티 갱단도 태도를 바꿔 정부당국을 도와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티 갱단 'G9' 두목인 지미 셰리지에는 정부 당국에 휴전을 제안하며 구호 작업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셰리지에는 본인 페이스북에 "그들(아이티인들)에게 모두의 고통과 슬픔에 G9이 함께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구호작업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2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이티 갱단 'G9' 두목인 지미 셰리지에는 정부 당국에 휴전을 제안하며 구호 작업을 돕겠다고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셰리지에는 본인 페이스북에 "그들(아이티인들)에게 모두의 고통과 슬픔에 G9이 함께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구호작업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지미 셰리지에가 수장으로 있는 갱단 'G9'은 아이티 최대 도시이자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지역 9개 갱단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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