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함에 따라 5만 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상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60% 상승한 4만96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오후 12시를 전후로 5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이날 밤 12시를 전후로 다시 5만 달러 이하로 내려갔다. 이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비트코인은 그동안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5만 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향후 추가 랠리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옴에 따라 당분간 5만 달러선을 두고 매수-매도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금요일(27일) 옵션 만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0% 상승한 5774만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