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위로와 사랑을 전할 '9월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가연결혼정보㈜

가연은 9월 이벤트로 그림에세이 '도망가자 Run with me', 소설 '너의 심장을 쳐라',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인류학서적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까지 다채로운 4가지 도서를 선물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미혼남녀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도망가자 Run with me'는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전하는 세상을 향한 위로를 담은 책이다. 아끼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직접 만든 선우정아의 곡 '도망가자'와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의 그림이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너의 심장을 쳐라'는 38만부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아멜리 노통브의 신작이다. 아름다운 엄마와 그보다 더 아름다운 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모녀 관계에 대해 신랄하고 독특한 분석을 보여 줄 것이다.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는 출간 이후,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시집이다. 새롭게 출간된 개정증보판에는 저자의 미발표 신작 시 24편이 추가 수록됐으며, 따스한 것들에 진심인 시인의 심정을 시로 만날 수 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대해 말한다. 친화력과 협력을 기반으로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한 호모 사피엔스의 사례를 들며, 분노와 혐오를 넘어 희망적인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