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복 소비 둔화 및 고수온과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전복 폐사 우려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전복 판매 행사를 한시적으로 실시한 것.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향우회와 자매결연 도시 공직자가 적극 동참했다.
향우회에서는 고향 어업인의 애환을 함께 나누고자 각 읍면별 전복생산자협회에 전복을 총 5294kg을 주문해 어업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
완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 양천구, 광주광역시 남구, 화성시, 용인시, 천안시 등을 포함한 전국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4704kg의 전복이 판매됐다.
또한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복날에 활전복과 순살 전복 약 739kg, 금일수협 쇼핑몰을 통해 536kg이 판매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언택트 소비 시대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전복 홍보와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하는 등 완도군전복생산자협회, 수산경영인완도군연합회, 유통 업체 등 유관 단체들과 함께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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