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일 확진자수가 1만명대에 이르렀다. 사진은 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모습. /사진=로이터
'백신부국'으로 평가받던 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945명이다. 올해 일일 기준 최고 기록이다.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전체인구 870만명의 63.3%인 591만 명이 최소 한차례 백신을 접종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확산세 억제에 실패해 추가접종인 부스터샷을 결정했다. 지난 18일 부스터샷 접종 연령 기준을 40대로 낮춘 이스라엘은 지난 24일에는 30대로 한 차례 더 낮추는 결정을 내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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