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는 전월에 비해 소폭 증가하며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동구청 주차장/사진=이재호 기자
지난달 광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는 전월에 비해 소폭 증가하며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7월 자동차등록현황'에 따르면 광주 자동차등록대수는 3909대로 전월(3871대)대비 0.98%(38대) 증가해 충남(2.99%)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에서 자동차등록대수가 늘어난 지역은 이 두 지역 뿐이었다.

지난달 현재 누계 자동차등록대수는 69만5263대로 전년 같은 기간(69만4339대)대비 0.13%(924대)증가했다.

친환경차 누적 대수는 2만5823대로 전기 4242대, 하이브리드 2만749대, 수소 832대로 나타났다.

전남 지난달 자동차등록대수는 8842대로 전월(1만158대)대비 12.96%(-1316대)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지난달 현재 누계 자동차등록대수는 114만3884대로 전년 같은 기간(113만8877대)대비 0.44%(5007대)증가했다. 친환경차등록대수는 3만5539대로 전기차 6956대, 하이브리드 2만8296대, 수소 287대로 집계됐다.
 
월별 자동차등록통계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