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일본 내에서 약 160만회분의 모던나 코로나19 백신이 오염으로 인해 사용이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후생성 발표를 인용 여러 백신 센터에서 모더나 백신이 담긴 용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후생성은 오염된 백신 폐기로 인해 일본의 예방접종 추진이 받게 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혼게이자이는 다케다제약이 일본 내 모더나 백신의 보급을 주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더나와 다케다제약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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