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이름이 '코머너티'로 알려지며 미국 현지에서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미국 현지에서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이름인 '코머너티'에 대해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CNN은 "대단히 바보 같은 이름 뒤에 숨겨진 의미"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코머너티'를 소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코머너티는 '코로나19·mRNA·커뮤니티·이뮤니티'가 합쳐진 어휘다. 이름 소개에 이어 앨리슨 머로우 CNN비즈니스 수석편집인은 "20번 정도 (코머너티를) 타이핑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미국 CNN비즈니스는 지난 25일 "대단히 바보 같은 이름 뒤에 숨겨진 의미"라는 보도를 통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새 이름 '코머너티'를 소개했다. /사진=미국CNN비즈니스 홈페이지 캡처.
이번 논란의 화이자 백신명 '코머너티'는 미국 의약품 작명업체 '브랜드 인스티튜트'가 지었다. 브랜드 인스티튜트는 화이자뿐만 아니라 미국 모더나·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프랑스 사노피파스퇴르의 코로나19 백신 이름도 작명한 유명 미국 의약품 작명업체다. 
브랜드 인스티튜트는 유명 미국 의약품 작명업체로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사노피파스퇴르 코로나19 백신 이름을 지었다. /사진=브랜드 인스티튜트 홈페이지 캡처
브랜드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이름은 각각 '스파이크맥스'와 '백스제브리아'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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