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6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4976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는 도쿄의 확진자 수도 4704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일본의 이날 신규 사망자는 도쿄 11명, 지바현 9명, 가나가와현 7명, 오사카 6명 등 전국에서 총 52명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총 139만3792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사망자는 1만5822명이 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환자는 1974명으로, 전일보다 10명 늘었다.
이날 집계는 총 9만6769건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