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7~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기언 거래(B2B) 비즈니스 미팅과 PR쇼를 비롯해 전시회, 컨퍼런스, 시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동차에 이어 선박으로 확장되는 전동화 추세를 반영해 전기선박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도 열린다.
e-모빌리티 기업에서는 승용차를 비롯해 초소형, 이륜·삼륜, 상용, 버스, 농기계 등을 전시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양산을 시작해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디피코의 초소형 화물차 등도 선보인다. 배터리와 충전인프라 분야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된다. 전기모터, 인버터, 센서 등 전기차 관련 전후방 부품과 소재 등도 다양하게 공개된다.
이밖에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분야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기술도 만날 수 있다. 하늘을 나는 e-모빌리티로 주목받는 도심형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글로벌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도 열린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 순수 첫 전기차 1호인 현대 아이오닉5 및 국내 첫 수소차인 넥쏘를 시승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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