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메타버스 사업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에 나서며 전략적 사업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프렌클리(Frienkly Inc.)는 네오위즈 창업멤버인 박진석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Z세대를 타겟으로 한 신개념 제타버스(Zetaverse)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학교를 온라인 상에 구축한 IRL(In Real Life·가상세계가 아닌 실생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Tangled)을 개발 중이다.탱글을 통해 프렌클리는 학생들만의 가상공간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페이스북(Facebook)이 학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시작해 전세계 모든 커뮤니티를 아우르게 된 것처럼, 지역 기반의 '탱글'을 연내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진석 프렌클리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위메이드트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을 통해 Z세대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프렌클리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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