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일본의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713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도쿄도에서 2909명이 확진됐고, 오사카 2347명, 아이치현 1611명, 가나가와현 1541명, 지바현 1280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는 도쿄 15명, 지바현 11명, 가나가와현 11명, 오사카 3명 등을 포함해 총 65명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크루즈선 승객을 포함해 149만1352명으로 늘었고, 누적 사망자는 1만6083명이 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현재 인공호흡기 사용과 중환자실 치료 등을 받는 중증 코로나19 환자는 2110명으로 전날보다 35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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