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안심주택'은 살던 집에서 여생을 마치고 싶은 어르신들의 소망을 담아 안전한 주거 환경과 돌봄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공간으로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서구는 고령의 무주택 장기입원자나 시설입소자가 퇴원·퇴소를 희망하더라도 갈 곳이 없어 계속 시설에 머무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H와 손잡고 케어안심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지상 4층의 12호실을 갖춘 케어안심주택은 빌트인과 고령자 편의시설 설비를 갖춘 독립된 주거공간에 직원이 상주하며 1:1로 건강을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됐다.
영양음식지원, 돌봄택시, 한의사주치의, 구강케어, 재활서비스 등 어르신들의 신체·건강·심리를 고려한 욕구별 맞춤 통합돌봄서비스(31종)가 제공된다.
또 상주직원과 청년자원봉사자가 주·야간 안전을 살피며 여기에 AI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안전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또 상주직원과 청년자원봉사자가 주·야간 안전을 살피며 여기에 AI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안전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케어안심주택에서 생활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져서 성공적으로 지역사회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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