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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서울의 한 배달음식업체에서 일하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사장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대 A씨가 올해 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배달음식업체 사장에게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업체 사장이 A씨의 몸 일부를 만지거나 성적 발언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6월 사장을 고소한 뒤 일을 그만뒀다.


경찰은 업체 사장을 강제 추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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