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애플의 선전에 힘입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0.5포인트(0.11%) 오른 3만5353.06에 거래를 시작했다.
S&P500지수는 10.4포인트(0.23%) 오른 4,534.48에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1포인트(0.32%) 상승한 1만5358.474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미연방준비제도(연준)가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보이는 가운데 융통성 있는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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