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오늘의 결과는 200만 선거인단 중 6만명의 선택"이라며 "앞으로 갈길이 많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어떤 점이 제일 아쉽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제가 아까 드린 말씀대로 답변을 대신하겠다"며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부족함이 드러났다는 표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냐'는 질문엔 "이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말씀 속에 심경이 담겨있다"고 답했다. 남은 경선 기간의 전략에 대해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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