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생한 항공모함 탑재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최소 5명의 병사가 사망했다고 APF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3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소속 MH-60S 헬기 1대가 지난달 31일 오후 4시30분경 정례 비행 중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에서 96㎞ 떨어진 해상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사건 발생 이후 72시간 동안 연안 전투함 USS 신시내티, 헬기 중대, 해안 경비대 인력 등을 총동원해 집중 수색 작업을 벌였다. 사고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마이크 길데이 해군 작전 제독은 이번 사고에 대해 "매우 슬프다"며 유가족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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