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30분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 대비 1960원(29.88%)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이 경영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에 대한 자발적 의무보유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22%를 보유한 최대주주 서흥은 616만3172주를 1년간 의무보유할 예정이며 유한양행(158만8118주) 유한건강생활(158만8118주) 등도 1년간 보유하게 된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내츄럴엔도텍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7월 거래소로부터 12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상장 유지가 결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를 재개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015년 '백수오' 사태로 실적이 악화되면서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2월 15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후 제약회사 서흥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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