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전라남도청이 자리하고 있는 남악·오룡 신도시와 농촌이 포함된 무안 원도심 등 '도농복합' 지자체다. 무안군 인구 약 9만 명 중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의 선택을 누구 받느냐가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1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현직 김산 군수(64)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무안군 최연소의장인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46)과 강병국 군 의원(37)이 도전장을 던졌다.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이정운 의원(64)도 출마가 점쳐진다.
여기에 최옥수 전 무안군 산림조합장(58)과 이창래 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장(59), 어성준 전 대한탁구협회 이사(49)가 민주당 후보 경선 채비에 분주하다.
선거변수도 있다. 나광국(43)도의원과 김찬일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국장(60)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은 출마를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직접 후보경선에 참여할 경우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지방자치가 되면서 선거 후유증이 거세다. 여러 개의 파벌이 생겨 지역사회가 양분돼 안타깝다"면서"무안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또 시 승격, 군공항문제 등 산적한 현안문제를 풀어 헤쳐 나갈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민주당 군수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 주민투표 50%로 결정된다.
이들의 선택을 누구 받느냐가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1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현직 김산 군수(64)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무안군 최연소의장인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46)과 강병국 군 의원(37)이 도전장을 던졌다.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이정운 의원(64)도 출마가 점쳐진다.
여기에 최옥수 전 무안군 산림조합장(58)과 이창래 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장(59), 어성준 전 대한탁구협회 이사(49)가 민주당 후보 경선 채비에 분주하다.
선거변수도 있다. 나광국(43)도의원과 김찬일 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국장(60)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은 출마를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직접 후보경선에 참여할 경우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지방자치가 되면서 선거 후유증이 거세다. 여러 개의 파벌이 생겨 지역사회가 양분돼 안타깝다"면서"무안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또 시 승격, 군공항문제 등 산적한 현안문제를 풀어 헤쳐 나갈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민주당 군수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 주민투표 50%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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