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신화통신은 현지 보안군 소식통을 인용해 무장단체 IS의 총격으로 이라크군 3명이 죽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IS는 저녁 무렵 이라크 바쿠바 북쪽 60㎞에 위치한 우드하임 지역에 있는 이라크군 초소들을 향해 갑자기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는 2017년 국내 IS 소탕 작전 성공과 승리를 선언했으나 여전히 잔존하는 IS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IS는 이라크 내 산악지대·사막·도시 주변에 숨어들어 이라크 군과 민간인들을 향해 게릴라 공격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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