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 사랑 나눔 행사를 잇따라 마련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13일 전남 화순 관내 소외계층 550여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축산운동본부, 화순농협, 농협 화순군지부와 백신 개발에 필요한 유정란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백인팜이 함께한 이번 '이웃사랑 축산물 행복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역사회와 이웃에 우리 축산물로 행복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이 지역민에게 큰 힘이 되고 설렘 가득한 희망의 동행이다”고 전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우리 축산물로 면역력을 회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축산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 및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우리지역 최고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 상생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강구에 힘쓰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이라는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 봉사단은 최근 전라남도 목포시 대성동에 위치한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싱크대 등 주방 시설물 교체 및 물품지원 등의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목포지부와 목포사랑 봉사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사랑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상규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 봉사단원장은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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