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보건당국은 이날 알래스카주 신규 확진자가 10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주에 비해 13%나 늘어난 수준이며 일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치다. 보건당국 관리들은 현재 입원 환자 중 201명이 코로나19 환자라고 전했다. 그중 34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알래스카주 보건부 장관은 병원들이 입원실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코로나19 외 다른 질환 환자들의 병실도 부족한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알래스카주는 병상 1100개를 가지고 있다. 이날 기준 남아있는 병상은 302개, 그중에서도 중증 환자용 병상은 21개만이 남아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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