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구축 ▲세계 보건 위기 시기의 지속가능한 농업 ▲기아 종식을 위한 협력 등을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장관들은 이번 양일간의 회의를 통해 농식품 분야의 지속가능한 전환, 기술·정책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주요 내용은 10월에 개최될 G20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해당 회의에서 농업·농촌의 포용성 증진, 친환경·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 디지털 농업혁신 등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G20 회원국간 공동협력을 강조할 것으로 밝혀졌다.
G20 농업장관회의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roup of 20) 농업장관회의는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대응 논의를 위해 2011년 의장국(프랑스)의 주도로 처음 열렸으며 2016년 회의에서 정례화하기로 결정된 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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