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고 있다.
18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86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6일(831명) 이후 3일 연속이다.
이는 또 1주일 전과 비교해 411명 감소한 것으로, 27일 연속 전주 같은 요일의 신규 확진자 수를 밑돌았다.
최근 1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는 887명으로 전주(1496명)의 59.3% 수준이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177명을 기록했다.
도쿄도의 누적 감염자는 37만1425명이다.
사망자는 20명 늘어 도쿄도의 누적 사망자는 2781명이다.
신규 감염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48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63명, 40대가 117명으로 뒤를 이었다.
중증 환자가 될 리스크가 높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5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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