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기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만1300명을 기록해 일주일 전(11일) 대비 6.6% 감소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새 6% 이상 감소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지난 18일 기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53만1300명을 기록해 일주일 전(11일) 대비 6.6%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11일의 평균치는 일주일 전인 4일 대비 8.9%가 줄었다.

로이터 통신은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미국으로 하루 평균 14만7800명이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2위는 브라질로 3만4400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2016명에 달해 직전 주에 비해 20.0% 증가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서 코로나19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9일 오후 현재 2억2822만명, 총사망자는 468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