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최근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파산 우려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감이 맞물리면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던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헝다 그룹의 파산 우려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노력하고, 통화 정책에 대한 더 많은 단서들을 얻기 위해 FOMC 회의로 초점을 돌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4.33포인트(0.57%) 오른 3만4164.80을 기록하고 있다.


S&P 500 지수는 20.63포인트(0.47%) 오른 4378.36으로 개장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개장 초 76.18포인트(0.52%) 오른 1만4790.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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