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유엔총회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프가니스탄 철수 결정을 다시금 옹호하며 "우리는 아프간에서 20년간의 분쟁을 종식했고, 끊임없는 전쟁의 시대를 마감했다"며 "우리는 끈질긴(relentless) 외교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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