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월스트리트 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간 잘랄라바드주 주도 잘랄라바드의 한 주유소에서 탈레반 차량을 향해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대원 2명과 주유소 직원 1명이 사망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어린이 1명도 목숨을 잃었다. 여기에 잘랄라바드 시내에서 탈레반 차량에 폭탄공격이 가해져 어린이 1명이 사망하고 탈레반 대원 2명과 근처에 있던 1명이 다쳤다. 부상 당한 사람이 탈레반인지 혹은 민간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직 이번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IS는 지난주 잘랄라바드에서 발생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공격을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탈레반은 국제사회로부터 아프간발 테러공격을 저지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IS의 활동을 봉쇄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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