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요 백화점의 올해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실적이 전년에 비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달 27~8월19일까지 24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 결과, 전년 추석 대비 5.4%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주류세트 29.6% ▲청과세트 4.8% ▲건강세트 2.6% ▲정육세트 1.1%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도 전년대비 9%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굴비, 선어 등 ▲수산물세트 35% ▲축산세트 30% ▲농산물세트 15% ▲건강세트 4% 등에서 신장했으나, 건해산물은 -17% 역신장했다.
지역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추석 명절 인사를 선물로 대신하는 경향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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