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대화는 토론회 중 유 전 의원이 '군 복무자에 주택청약 가점 5점'이라는 윤 전 총장의 공약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유 전 의원은 "이게 내 공약과 똑같더라. 숫자까지 똑같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의 이날 발언에 대해 "주택청약이 뭔지도 모르는 것 아닌가"라는 비판이 나왔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과 유 전 의원이 나눈 '주택청약 대화'와 관련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집이 없으면 청약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주택청약이 뭔지도 모르는데 군필자 청약 혜택은 왜 공약으로 내세웠나"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윤 전 총장은 정계에 데뷔한 이후 '주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 '남녀 교제를 막는 페미니즘', '후쿠시마 원전', '메이저 언론사', '아프리카 노동' 발언 등으로 여러번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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