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래닛이 초등학생 약 9000명 대상으로 환경교육 콘텐츠를 보급 완료했다. /사진제공=트리플래닛
트리플래닛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 소외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 및 키트(Kit) 보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래플래닛은 사막화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교육용 영상 콘텐츠와 핸드북, 환경교육 키트(스밈화분) 등을 개발해 전국 56개교 약 9000명 초등학생 대상으로 교육·보급 활동을 펼쳤다.
트리플래닛은 자사가 개발한 환경교육 키트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내용 구성과 연출·편집, 교과 활동 연계성 등으로 학생과 학교기관 모두에게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여러 기관·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실내 교실 숲 조성, 환경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추가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원사업을 운영한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최근 기후변화 위기 등 환경문제와 관련된 담론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일반인의 실생활 속 실천 계기나 요소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인식개선을 이끌 주체로 트리플래닛과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이 향후 큰 강점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