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능곡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대행 용역’ 입찰공고를 시행한다. /사진=고양시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는 유통구조의 변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등으로 인해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능곡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대행 용역’ 입찰공고를 10월14일까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4억7000만원 규모로 ▲상인공동체 구축 및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특화 먹거리 및 상품 등 시장콘텐츠 개발 ▲시장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4개월이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재생 및 상권활성화 분야 전문기업은 10월14일 오후 5시까지 입찰 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갖추어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 평가는 같은달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