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발전용 수료 연료전지를 중국에 수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 12분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6.42%) 오른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익산 산업단지 본사에서 열린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 기념 출하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은 총 1300만달러 규모다. 총 4기의 발전용 연료전지 중국 광동성 포산시에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향후 7개동(400가구)의 아파트와 1개동의 상업 건물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게 된다.
산업부는 "이번 수출은 탄소중립 추세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확대가 전망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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